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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시 70일 만에 1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‘기후동행카드’가 시범사업을 종료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본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
1회 요금 충전으로 선택한 사용기간동안 대중교통(지하철, 버스),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청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, 그 외 더 강력하고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.
서울시는 30일 단일권종을 ‘단기권’으로 세분화해 효율적인 이용을 돕고 현재 탑승가능한 지하철, 버스 등 외에도 리버버스, 자율주행버스까지도 사용 범위를 넓혀나가고 또 문화시설 입장 등 할인 혜택도 점차 늘려가 단순 교통정기권을 넘어 서울시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하는 ‘복합카드’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.
기후동행카드 문화시설 할인 혜택
1) 지원대상
: 기후동행카드 소지자에 대해 문화시설 입장 시 할인 혜택 제공 ※ 입장 시 본인 명의 여부 및 사용기간 확인
2) 할인시설
3) 연계시설 정보